[16]
선물받은하루 | 24/09/14 | 조회 483 |SLR클럽
[7]
달팽한아 | 24/09/14 | 조회 587 |SLR클럽
[12]
KKoriByuL | 24/09/14 | 조회 602 |SLR클럽
[7]
강남부동산전문가 | 24/09/14 | 조회 799 |SLR클럽
[8]
자연인차차 | 24/09/14 | 조회 856 |SLR클럽
[10]
[The]왜인룬이 | 24/09/14 | 조회 546 |SLR클럽
[12]
流氓醫生 | 24/09/14 | 조회 687 |SLR클럽
[13]
전복돌솥밥 | 24/09/14 | 조회 439 |SLR클럽
[7]
파워클러스터 | 24/09/14 | 조회 504 |SLR클럽
[10]
아이앤유 | 24/09/14 | 조회 546 |SLR클럽
[22]
불멸의 카카 | 24/09/14 | 조회 939 |SLR클럽
[9]
대유쾌마운틴 | 24/09/14 | 조회 644 |SLR클럽
[6]
서독-구양봉 | 24/09/14 | 조회 1180 |SLR클럽
[6]
[AZE]공돌삼촌 | 24/09/14 | 조회 829 |SLR클럽
[9]
Theo! | 24/09/14 | 조회 173 |SLR클럽
댓글(6)
이상하게 저거 한번도 안먹어봄 ㄷㄷㄷ
팔도 왕뚜껑은 몇번 먹어봤는디
소신발언하자면 도시락 컵라면 맛없음…
과대평가되었다고 봄
도시락은 편리함이죠.
돈없던 학창시절
친구랑 둘이 도시락면 1개씩에
스넥면 가로로 뽀개서 추가투하 개꿀ㅋ
도시락 만한 컵라면 없지
한번도 뚜껑에 안말아먹어봤는데 뚜겅에말아먹는팔또왕뚜껑~
중/고등학교 때 도시락 싸오지 않은 애와 밥과 반찬을 주고, 대신 국물을 나누어서 먹었었는데 그때 말아먹었던
맛이 도저히 재현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