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강남부동산전문가 | 24/09/14 | 조회 799 |SLR클럽
[8]
자연인차차 | 24/09/14 | 조회 854 |SLR클럽
[10]
[The]왜인룬이 | 24/09/14 | 조회 541 |SLR클럽
[12]
流氓醫生 | 24/09/14 | 조회 678 |SLR클럽
[13]
전복돌솥밥 | 24/09/14 | 조회 437 |SLR클럽
[7]
파워클러스터 | 24/09/14 | 조회 503 |SLR클럽
[10]
아이앤유 | 24/09/14 | 조회 544 |SLR클럽
[22]
불멸의 카카 | 24/09/14 | 조회 937 |SLR클럽
[9]
대유쾌마운틴 | 24/09/14 | 조회 641 |SLR클럽
[6]
서독-구양봉 | 24/09/14 | 조회 1171 |SLR클럽
[6]
[AZE]공돌삼촌 | 24/09/14 | 조회 820 |SLR클럽
[9]
Theo! | 24/09/14 | 조회 173 |SLR클럽
[11]
manpor123 | 24/09/14 | 조회 265 |SLR클럽
[7]
꽃보다오디 | 24/09/14 | 조회 450 |SLR클럽
[7]
레드포스트 | 24/09/14 | 조회 419 |SLR클럽
댓글(18)
이천명도 바보같은 소리지만
대안 제시 없이 배째고 있는 의협도 똑같아보임..
어찌보면 이대로 파행되서 의료 민영화 초석이 쌓이고
의사들 몸값 자기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려는 일종의 약속대련인가 싶기도 함...
돈만 아는 의사는 이기회에 떠나고(위 기사처럼)
무능한 의협 해체.
무능한 윤정부도 내려왔으면..
슬슬 이민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