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의 역사..jpg ㄷㄷㄷㄷㄷ +433 [15]

댓글(15)

• Venique15 답글달기

  예전엔 진짜 매웠는데 요즘엔 뭐 그닥 안맵습니다

• 주인없는빵집 답글달기

  명동에 아직도 있나?

• Hanni 답글달기

  매움

• 비오는날에 답글달기

  요즘 라면 양 좀 줄여서 팔앗으면 좋겠음. 양이 약간 많아서 다 먹기 부담스러움.

• 타노스 답글달기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은 더 많을거에요^^

• 美術館側微以金™ 답글달기

  명동 계성여고 정문 옆 골목에 위치.
  
  중학교때, 대학교때 많이 갔는데, 영락교회 건너편이라. ㅋ

• 헐퀴우짜냐 답글달기

  전 어릴적 동네 만화방에서 먹던 라면이 젤 맛난 던 거 같습니다.

• 美術館側微以金™ 답글달기

  저때는 정말 라면에서 이런 맛이??? 였어요.
  
  매운 것도 있는데, 맛있게 진짜 매운 맛.
  
  전 덜맵게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ㅋ

• 불법체류자 답글달기

  와 이밤에 진짜 라면땡기네유 ㄷㄷㄷ

• 나사스누피 답글달기

  오리방석 파인애플

• 탕가니카에빠지다 답글달기

  8번째 이쁠듯

• 카이엔1 답글달기

  오..대학교때 몇번 가 봤는데...

• redbus 답글달기

  유튜브 영상 있었는데 다시 찾을라니깐 못찾겠더라고요
  
  지운건지ㄷㄷㄷ

• 나문 답글달기

  아주 예전에 한 20년 전...?
  
  고대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그 이후론 봉지라면도 안쳐다봐요...

• aimhigh™ 답글달기

  90년대 말에 부산 중앙동에서 근무할때 건물 틈새에 라면집이 있었는데
  
  주인장께서 고추를 바로 쏭쏭 썰어서 라면에 넣어서 끓어주던 맛을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해장으로 그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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