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나혼자산다 | 18:16 | 조회 762 |SLR클럽
[9]
turkish_angora | 18:12 | 조회 784 |SLR클럽
[7]
워렌존버 | 18:07 | 조회 484 |SLR클럽
[15]
▶고소한연잎밥 | 18:06 | 조회 716 |SLR클럽
[10]
93.1 | 17:53 | 조회 353 |SLR클럽
[19]
셔터헹복 | 18:05 | 조회 285 |SLR클럽
[6]
봄날의커피 | 17:47 | 조회 387 |SLR클럽
[21]
딸기스티커 | 17:28 | 조회 235 |SLR클럽
[8]
byulhwi | 17:30 | 조회 364 |SLR클럽
[14]
붉은돼지 | 17:26 | 조회 517 |SLR클럽
[10]
★물병자리 | 17:22 | 조회 357 |SLR클럽
[14]
추억이같은이별 | 17:19 | 조회 905 |SLR클럽
[10]
InGodWeTrust | 17:23 | 조회 702 |SLR클럽
[7]
레드포스트 | 17:09 | 조회 738 |SLR클럽
[9]
InGodWeTrust | 17:08 | 조회 587 |SLR클럽
댓글(8)
그건 세탁물 건조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222222 보통은 이거죠
암내 심한사람도 ㅎㄷㄷ 합니다.
동물원 가면 나는 짐승냄새가 그대로 나더군요
비만인분들이 돼지비계탄내 비스무리한
냄새 나더군요.자리피함..
저 가는 짐에도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 애가 하나 있는데, 안 빨고 매일 같은 걸 입어서 장난 아님...
땀냄새 + 안 빨아서 썩은 내
땀냄새라기보다 섬유에 베인 균 냄새라고 해야하나.. 여튼 뜨거운물에 구연산 풀어가지고 담가 두었다가 세탁하면 냄새 빠지긴해요
한국인 중에서도 암내 심한 사람이 있더군요.
한국인들도 암내나 체취가 심한사람들 생각보다 무지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