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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러다가 단타를 시작하고...음...
우와....
나 주식하고 재테크로 돈 많이 번다~ 라고 홍보하는 것들은 웬지 조만간 사기를 칠 것 같은...
애가 거짓말허겠어?믿는 순간 나락
조용히 벌면서 살지, 왜 떠들까?
될놈될
본인이 말했다시피 초심자의 행운도 더했고 종목을보니 대형주사서 상승장에 운좋게 올랐네요
저도 중3때 어머니가 세뱃돈 모은거라고 500만원 줘서 시작해서 대학갈때 천만원 군대가기전에 2천만원까지 불렸는데 여자 후배들 술사주느라 몇백 씀....
그뒤로 현업 열심히 하는게 낫다 싶어서 주식은 포스코 묻어두고 있다 얼마전 100% 수익보고 팔고 지금은 쉬는중이네요 ㅎㅎ
엔비디아 살걸....
대단한 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