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나인뮤지스 | 04:44 | 조회 212 |SLR클럽
[0]
아끼나 | 04:40 | 조회 277 |SLR클럽
[0]
좋은칭구 | 04:38 | 조회 225 |SLR클럽
[1]
라메르 | 04:27 | 조회 301 |SLR클럽
[1]
미국촌로 | 04:01 | 조회 435 |SLR클럽
[0]
후니아빠™ | 03:31 | 조회 242 |SLR클럽
[1]
좋은칭구 | 03:20 | 조회 203 |SLR클럽
[2]
LOVE | 02:57 | 조회 321 |SLR클럽
[2]
맥스튜디오 | 03:04 | 조회 287 |SLR클럽
[2]
좋은칭구 | 02:44 | 조회 158 |SLR클럽
[0]
티이™ | 02:44 | 조회 313 |SLR클럽
[0]
좋은칭구 | 02:40 | 조회 191 |SLR클럽
[9]
좋은칭구 | 02:28 | 조회 186 |SLR클럽
[2]
세지타 | 02:14 | 조회 155 |SLR클럽
[0]
((|))양파 | 02:06 | 조회 127 |SLR클럽
댓글(8)
원래 아아 안마시는데, 오늘은 날도 덥고 글도 보니 땡기네요 뽑아야지
알이 큰 틀 인가요? ㅎㅎ
예, 갓난애 주먹만한 크기(?) 정도의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오우 전 원두 20에 물 200으로 아이스 하는데 싱겁지 않으신가유 ㄷㄷ
제가 맛보기에는 괜찮아보입니다.
뜨거운 커피에 비해 아이스는 이제 초기 단계라 좀 더 배율을 바꿔서 더 괜찮은(?) 맛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전 아침에 캡슐2개(추출량 40ml*2)에 얼음 포함 300ml 뽑습니다.
근데 저렇게 큰 얼음은 어떻게 만드나요
아이스는 원래 더 진하게 내려야되요. 얼음이 녹으니까요.
16그램 그대로 추출하시고 물양은 좀 줄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