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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차피 해외로 나갈거라 걍 무반응인듯 ㄷㄷㄷ
외국가서 직원한테 그랬다가는 맨날 고소 당하다 끝날듯...
다른 얘기지만 , 미국 휴스톤 에서 있었을때 사람이 개를 발로찼다가 인간이 징역으로 1년이상 감방에서 썩은거 들은적이...그리고 미국집 대문 앞에는 비워드 도구.....이런거 붙여논게 대부분..
이것도 모르고 왔다가 방문자가 물려 법적인 소송이 걸리면 주인은 이미 문앞에 조심하라는 문구를 밝혔다 하고 법적인 문제를 최소화 하려는 목적 이기도 한다더군요.
여튼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사람이나 개나...침해?를 하면 소송전에 휩싸여서..
솔직히 누가누가 맞는건지....틀린건지....모르겠네요.
한국에 정 떨어진 듯~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렇게 잘못한것도 없어보이는데 ㄷㄷㄷㄷ
갈 데 있어서, 갈 수 있어서 좋겠네요
그냥 한국 뜰꺼라서 관심도 없는듯.
잘못한게 많으니 도망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