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infant | 20:21 | 조회 781 |SLR클럽
[12]
꼼그락 | 20:05 | 조회 971 |SLR클럽
[23]
티이™ | 20:04 | 조회 663 |SLR클럽
[13]
하얀토끼 | 19:59 | 조회 591 |SLR클럽
[10]
strac | 19:52 | 조회 395 |SLR클럽
[7]
InGodWeTrust | 19:50 | 조회 416 |SLR클럽
[7]
조국9 | 19:44 | 조회 526 |SLR클럽
[16]
대유쾌마운틴 | 19:28 | 조회 288 |SLR클럽
[6]
오송연구원 | 19:18 | 조회 543 |SLR클럽
[9]
52w | 19:16 | 조회 1094 |SLR클럽
[8]
국산티비 | 19:22 | 조회 1581 |SLR클럽
[10]
어디야이디야 | 19:01 | 조회 212 |SLR클럽
[15]
정삼솔 | 18:51 | 조회 606 |SLR클럽
[16]
야마토포렌식 | 18:43 | 조회 2081 |SLR클럽
[8]
52w | 18:35 | 조회 684 |SLR클럽
댓글(8)
육탄전 아닌 경우엔 무기빨 아닐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공수부대는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이지 강력한 부대가 아니다."
특수전에는 당연 능력치기 있을 듯. 알전투는 그냥 뭐
람보 m60 한손으로 들고 막 후리갈김
하지만 환경이 열악할때는 아무래도 체력이 좋은쪽이 약간이라도 유리하죠
VDV인가 보군요. 정보가 적긴 하지만, 보급과 타부대와의 연계만 되었어도 젤렌스키까지 잡을 수 있었는데, 아무런 공중 지원과 보급도 없이 적지 한복판에 던져놓기만 해서 10명 이하만 생존했다고 들은 것 같네요.
개전 당일 일부는 대통령 궁까지 침투해서 젤렌스키 대통령도 가구를 옮겨서 문을 막을 정도의 상황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다 소탕했지만..
동일한 조건에서라면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이 승패를 좌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