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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바지임
치마 아닌가요?
굳이 바지를 대표이사를 시켜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네이버가 구멍가게도 아닌데
바지라는게. 핫바지.. 는 아니고.
실권은 당연히 그 아저씨(들)이 가지고 있고.
월급쟁이 계약직 대표이사.
'안정적인 회사'에 잘 유지만 하는 '관리형' 이며
변호사다보니 '법적'인 부분은 잘아는 장점.
보통 주요 주주들과 '인맥'이 있으면 더 좋고.
어쨌든 주주들에게 '우리사람' '내사람'인 인물을 많이 쓰죠.
여기서 민희진 얘기하기 그렇지만
쉽게 얘기하면 '민희진 같은' 사람은 대표이사로 쓰질 않습니다.
네이버 같은 회사에 '관리형 대표'로는.
네이년
바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