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조룡 | 15:35 | 조회 678 |SLR클럽
[12]
52w | 15:36 | 조회 730 |SLR클럽
[12]
북한산똥싸개™ | 15:26 | 조회 488 |SLR클럽
[16]
리치여장군 | 15:20 | 조회 679 |SLR클럽
[16]
凸凹凸凹凸凸凹 | 15:12 | 조회 1283 |SLR클럽
[27]
[X100]Dreamer | 15:16 | 조회 1140 |SLR클럽
[16]
5년짜리가^겁이없어 | 15:04 | 조회 1102 |SLR클럽
[21]
alltopics | 15:07 | 조회 1183 |SLR클럽
[11]
킥복서 | 15:00 | 조회 697 |SLR클럽
[9]
리치여장군 | 15:00 | 조회 809 |SLR클럽
[12]
[X100]Dreamer | 14:57 | 조회 686 |SLR클럽
[14]
대유쾌마운틴 | 14:50 | 조회 588 |SLR클럽
[10]
펜듈럼 | 14:39 | 조회 633 |SLR클럽
[7]
킥복서 | 14:46 | 조회 858 |SLR클럽
[12]
boaid | 14:30 | 조회 782 |SLR클럽
댓글(6)
바지임
치마 아닌가요?
굳이 바지를 대표이사를 시켜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네이버가 구멍가게도 아닌데
바지라는게. 핫바지.. 는 아니고.
실권은 당연히 그 아저씨(들)이 가지고 있고.
월급쟁이 계약직 대표이사.
'안정적인 회사'에 잘 유지만 하는 '관리형' 이며
변호사다보니 '법적'인 부분은 잘아는 장점.
보통 주요 주주들과 '인맥'이 있으면 더 좋고.
어쨌든 주주들에게 '우리사람' '내사람'인 인물을 많이 쓰죠.
여기서 민희진 얘기하기 그렇지만
쉽게 얘기하면 '민희진 같은' 사람은 대표이사로 쓰질 않습니다.
네이버 같은 회사에 '관리형 대표'로는.
네이년
바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