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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뭔가 슬프네요 ㅜㅜㅜㅜ
사업 잘 되면 나가겠지만 그전에 잘렸으니 빡씨게 일해야겠네
보복이 두려우신듯
저 정도면 선 씨게 넘은거
일도 잘했는데
일 잘하는게 샘나서 찌른거면
진짜 선 넘은건데
저건 누가봐도 고문관 때문에
내가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런데다가 그 고문관의 이유가
자기 투잡때문이라면
저라도 신고할거같은데요
개인주의 세상에서 남의 일에 왜 저리 관심 가짐 ㅋ
뇐뇌라
뭐 가족일 잠시 도울 수는 있겠지만...
이라고 유도리 있게 생각함
그래도
우선순위 개판이면
짤리는게 맞음
잘 하신거 같은데요.
다른일로 돈 잘버는데 왠 죄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