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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없어요..ㄷㄷ입수를 잘못하면 순간적으로 암석과 충돌하는 충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탄강 래프팅 가면 중간에 바위에서 다이빙하는 코스가 있는데 대략 2미터? 그정도에서 뛰는데도 겁나더군요.
바다에서 대략 4미터 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리면
한 30초는 떨어지는 기분이고
수영복이 목까지 늘어났다가 돌아오는 느낌이던데요.
수영장 10 미터 다이빙 대는 구름 위에 선 느낌.
10미터만 되어도 위험할껄요?
배깔고 떨어지거나 하면 충격이..
수영 못해서 죽는게 아니라 순간 기절해서 익사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다고..
다이빙대 5미터 정도에서 뛰었는데 절벽 50미터에서 뛰는 느낌...ㄷ ㄷ ㄷ
지난해 8월 25일 다이빙 마스터스(머리부터 입수하는 방식)에 참가한 A 씨는 5m 플랫폼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려 입수하던 중 모랫바닥에 머리를 찧어 목뼈가 골절됐다. 이 사고로 A 씨는 하반신을 쓸 수 없게 됐다. 해경 조사 결과 충분한 수심 확보 없이 대회가 진행됐고, 해당 다이빙대가 대회용으로 부적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계기로 부산 송도해상다이빙대회는 올해부터 폐지됐다.
머리로 뛰어드는건
일반 수영장에서 그냥 뛰어도 일반상급자라도 신경 많이 써야함
5년 경력의 일반인반 최고 상급자도 50센티 정도의 발판위에서 뛰는데 좀 겁먹는 경우도 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