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꽃보다오디 | 24/05/10 | 조회 1020 |SLR클럽
[13]
뿌루 | 24/05/10 | 조회 693 |SLR클럽
[7]
겨울의커피 | 24/05/10 | 조회 649 |SLR클럽
[7]
빵꾸 | 24/05/10 | 조회 806 |SLR클럽
[10]
운동사나이 | 24/05/10 | 조회 543 |SLR클럽
[6]
암암이 | 24/05/10 | 조회 546 |SLR클럽
[6]
[AZE]공돌삼촌 | 24/05/10 | 조회 783 |SLR클럽
[18]
[X100]Dreamer | 24/05/10 | 조회 1377 |SLR클럽
[8]
[X100]Dreamer | 24/05/10 | 조회 1596 |SLR클럽
[9]
교복소녀 | 24/05/10 | 조회 675 |SLR클럽
[8]
킥복서 | 24/05/10 | 조회 836 |SLR클럽
[10]
[X100]Dreamer | 24/05/10 | 조회 850 |SLR클럽
[6]
[X100]Dreamer | 24/05/10 | 조회 811 |SLR클럽
[6]
蘇部長☆ | 24/05/10 | 조회 908 |SLR클럽
[15]
소피블루 | 24/05/10 | 조회 1021 |SLR클럽
댓글(7)
저도 이게 왜 천만인지 모르겠음,,
1500만은 봐야 의미부여를 해야할거 같음
그냥 300만도 아까운 영화죠.
10대 때 재미나게 봤던 영화, 지금 보면 유치하듯..
타겟층이 20대인데.. 웬 관객동원 천만을 달려 ㅋㅋ
타겟층이 1~20대
김고은 굿하는 장면은 볼만하더군요
전작 사바하가 더 재미난 ㄷㄷㄷ
이런 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컬트영화가 천만 봤다느 것 자체가 오컬트
마동석류 천만 따리 연타 치는것 보다는 월등히 작품성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