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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좀 있음 영어유치원도 박겠네
참 열심히들 사네요.
지랄도 풍년
거주 아파트도 박아넣지 ㄷ ㄷ ㄷ
의대 미만잡;;
10년 다 되어 가는 다큐도 이제 근황?
한동훈 생각나네요!!
"친구들아! 난 8학군에 고등학교 나왔지만, 우리 거리감 두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미래의 한동훈 같인 인간들!!!
서울대가 저모양이니 한국의 미래가 참 막막하다!!
저런 것들이 나라를 망치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려대가 연세대와 정규 대항전 하면서 응원석 문제로 분교생과 갈등을 빚는 것을 보고
진짜 싹이 누렇다 싶었습니다ㅠ.ㅠ
실력만 제대로 쌓으면 분교가 본교 행세를 한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실력은 안 쌓고 막걸리만 마셔서 학벌에 기댈 수 밖에 없어 자리 빼앗길까 염려가 된걸까요?
같은 학교 분교생도 하나 끌어안지 못하는 주제에 나라와 민족을 어떻게 포용하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아직도 실력이 아니라 학벌 위주의 사회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직 사회 첫발도 디뎌보지 못한 젊은이들인데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8학군 대머리
왜냐면
수시네 뭐네 이상한 전형으로 들어온
뒷구멍 출신이 많아서 그럼
조민 맹키로 이상한 루트로 들어오는 ?
아무튼
수시 = 부정입학
싹다 정시로 돌려야 그나마 공평
얼마전에 자게 친구들끼리 동탄아파트, 송도아파트가 서울에 비비네 어쩌네 하는 거랑 다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전체가 애나 어른이나 물질 아니면 시험점수, 등수 줄 세우기에 매몰되어서... 이런 애와 어른들이 윤정부를 탄생시키고 지금 우리나라를 이시대의 가치관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절대 옳지 못한 뱡향이라 생각하고 이런 나라는 오래가지 못거나, 살기 좋지 않은 나라가 될게 자명한데... 내 자식은 이런 나라에 안 살게 하고 싶은데...
참 해결 법 찾기가 어렵네요. 프랑스 68혁명같은 사회 전반적인 커다란 운동이 있어야 할 것만 같은데 쉽지 않겠죠.
언제적 방송을 ㅋㅋ 사진들 디지털풍화 맞은거 보소 ㅎㅎ
근황은 무슨 인터넷 오늘 개통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