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34-85 | 02:28 | 조회 309 |SLR클럽
[3]
AurosTech | 02:33 | 조회 363 |SLR클럽
[0]
(주)검찰 | 02:18 | 조회 735 |SLR클럽
[0]
(주)검찰 | 02:12 | 조회 639 |SLR클럽
[2]
(주)검찰 | 02:07 | 조회 589 |SLR클럽
[1]
(주)검찰 | 02:10 | 조회 448 |SLR클럽
[2]
★물병자리 | 01:50 | 조회 528 |SLR클럽
[1]
국산티비 | 01:49 | 조회 829 |SLR클럽
[3]
킥복서 | 01:37 | 조회 594 |SLR클럽
[10]
NT4040 | 01:22 | 조회 564 |SLR클럽
[10]
이렇게행복해도되나싶을정도로 | 01:05 | 조회 512 |SLR클럽
[6]
우리가남이가 | 00:53 | 조회 341 |SLR클럽
[7]
California.T | 00:45 | 조회 346 |SLR클럽
[6]
댕댕댕댕멍 | 00:36 | 조회 636 |SLR클럽
[6]
킥복서 | 00:31 | 조회 729 |SLR클럽
댓글(10)
남욕하는건 대본이 안필요하죠
관종이라.
5년동안 있었던 일 쏟아내라고 하면 며칠도 가능할듯..
기억력이 좋은사람이라면
18각 조리개
엔터업계에선 연출 능력이 탁월한 여자라고 소문이 파다한편이죠.
연출력 좋음...ㅋ
의도인지 즉흥인지 구분이 안되는 기자회견
논리있게 하는게 어렵죠 그냥 광역 저격이 뭔 ㅋ
어제 사다리부대도 많이 왔다는데
사실 무슨 관종이지 했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설득력? 논리적이지도 못했고 욕도 쓰고 헌데 귀에 꽂히는 언어들...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묘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울한 일을 겪어본 사람은 더 공감갈 듯 합니다. 이제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