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하이달 | 13:11 | 조회 1177 |SLR클럽
[7]
자연인차차 | 12:57 | 조회 962 |SLR클럽
[19]
투잡러 | 12:51 | 조회 328 |SLR클럽
[17]
Azure◆Ray | 12:53 | 조회 776 |SLR클럽
[12]
하이달 | 12:45 | 조회 638 |SLR클럽
[7]
사조룡 | 12:41 | 조회 969 |SLR클럽
[10]
('_'*)댄디77 | 12:35 | 조회 745 |SLR클럽
[11]
클라이미 | 12:30 | 조회 426 |SLR클럽
[17]
California.T | 12:30 | 조회 535 |SLR클럽
[16]
불멸의 카카 | 12:13 | 조회 806 |SLR클럽
[7]
국좀말아요그대 | 12:20 | 조회 907 |SLR클럽
[19]
입틀막 | 12:06 | 조회 677 |SLR클럽
[16]
Hun | 12:10 | 조회 631 |SLR클럽
[11]
오늘부터자게이 | 12:02 | 조회 276 |SLR클럽
[7]
플라이투 | 11:57 | 조회 237 |SLR클럽
댓글(11)
돈없으면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없음
그냥 불쌍하게 보는 간호사 시선 잠시 느끼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한데...
결혼의 목적이 참...
자식들과 연끊고 사는 가족들도 있고, 재산때문에 서로 싸우는 꼴도 많이 보고.
요새는 이름도 시니어센터라고 불러주는데 뭐가 아쉬워서?
요즘 다 큰 아들넘들 만나면서 저런 생각 부쩍드네요..
일단, 집에오면 마누라가 밥해줄리가 없으며
아빠 왔다고 앵겨오는것도 꼬맹이때 잠깐이지
이후엔 용돈 줄때만 '아빠' 임
지금도 그렇지만 40대에게 자녀 물어보는게 실례인데 나중엔 60대는 보호자 있냐고 묻는게 먼저일듯
취지는 알겠는데 글쓴이 사고나 표현이 많이 올드한 느낌..
유서인가?
개쓰레기 마인드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