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카드가 빨리 사라졌네요 +222 [11]

댓글(11)

• 겨울곰팅 답글달기

  한동훈이 사라진건 남 탓 할게 없지유.
  
  
  
  기회가 있을때 윤통과 정면 대결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키웠어야 했는데
  
  고비가 올때마다 납작 엎드리면서 스스로의 상품성을 떨어뜨린거라.

• yuli 답글달기

  여당은 그래도 이넘저년이 널려있는데, 야당은 몇년째 이재명외에 뭘 할만한 인물이 하나도없는득..

• 지니어스z 답글달기

  하나면 될거 같아요. 이낙연 같은 자식보단

• 그럼에도불구하고 답글달기

  ㅋㅋㅋㅋ 그리보이나요?
  
  너무 많아 줄서있구만.....

• vanessalee 답글달기

  아니죠.
  
  한똥후니 국짐당 당권을 노릴겁니다.
  
  그만한 인물이 없죠.
  
  
  
  이명박 박근혜 윤썩렬로 이어지는데
  
  국짐에서
  
  한똥후니만한 인물이 있을까요?
  
  
  
  홍준표는 게으른데다가
  
  모든이를 아래것으로 여기는 추악한 인물입니다만
  
  능력은 그나마 있다고 보지만
  
  윤썩렬이를 이을만한 인물은 아니라 보여짐니다.

• Entori。 답글달기

  여야 를 떠난 다는 말을 써도 여기 자게에 근엄하시고 엄중하셔서 양비론이 종교인것 마냥 믿고 계신 어른신 들은 글쓴 분을 정치병환자, 정치충 따위로 매도할지 모릅니다~................ 여튼... 의견에 동의 하는 편입니다.

• 지니어스z 답글달기

  맞습니다. 일단 국힘쪽 입장을 바라보면서 적으면 저것들은
  
  무조건 나쁘고 별로다 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ㅜㅜ 흑흑
  
  분석이 전 재밌더라구요

• Entori。 답글달기

  홍준표가 대구에 신천지를 등에 업고 다음 대선에 득세 할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어떤 분의 의견을 따르면 나머지는 들러리가 되겠죠. 그런데, 나경원이 빠루사건만 아니면 중앙정치에서 가만히 자리를 내주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저의 뇌피셜 생각입니다.

• 법凸규 답글달기

  자신이 대권주자로서 많은 기회가있었는데...국민들에게 미래의비전을 제시한게아니라..
  
  진정성없이 깐족거리는 가벼운 언행과...정적 비방헐뜯는데만 열올리면서 스스로 한계를 드러냈죠.

• hailo 답글달기

  중도들이 깐족대면서 미꾸라지처럼 중요한 질문 피하는태도를 정말 싫어하든데...지 주군 죄지은거 덮어 주면서 총선 지휘하느라 그런 깐족거리는 뻔뻔한 태도만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이긴 했다만...그게 총선 발목을 잡았음.어느순간부터 이재명 악마화도 더이상 안통하고... 한뚜껑은 다시 나오려면 해결해야할 숙제가 많음...깐족거리는 태도도 고쳐야하고 지딸 입시비리도 검증받아야하고...

• 순수한에이타 답글달기

  대선때 슬슬~~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