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유진★아빠 | 24/05/01 | 조회 705 |SLR클럽
[15]
Azure◆Ray | 24/05/01 | 조회 661 |SLR클럽
[9]
보라색빤스 | 24/05/01 | 조회 751 |SLR클럽
[6]
Blessed | 24/05/01 | 조회 1119 |SLR클럽
[9]
암암이 | 24/05/01 | 조회 484 |SLR클럽
[6]
병신을보면짖는 | 24/05/01 | 조회 723 |SLR클럽
[17]
로버트드니로 | 24/05/01 | 조회 1030 |SLR클럽
[9]
Blessed | 24/05/01 | 조회 1438 |SLR클럽
[11]
Blessed | 24/05/01 | 조회 1328 |SLR클럽
[7]
Azure◆Ray | 24/05/01 | 조회 1565 |SLR클럽
[11]
Blessed | 24/05/01 | 조회 871 |SLR클럽
[8]
Azure◆Ray | 24/05/01 | 조회 1151 |SLR클럽
[13]
아나로그의감성 | 24/05/01 | 조회 572 |SLR클럽
[8]
InGodWeTrust | 24/05/01 | 조회 796 |SLR클럽
[9]
Azure◆Ray | 24/05/01 | 조회 934 |SLR클럽
댓글(6)
마감에쫒기다보면 그럴듯
잠 자는 시간 빼고 그림만 그리니
이상한말이지만
웹툰작가가 공황장애없으리라는법칙은없죠
상위 창작자들은 스트레스 난이도 인정 ㄷㄷㄷ
창작의 고통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새로운걸 만들어 내어도 스트레스 남의 걸 베껴도 스트레스 안해도 스트레스 해도 스트레스. 데드라인을 거의 매주 정해져 있고 관둘때까지 쳇바퀴인데 유명 작가 아니고서는 한번 관두면 사실상 단절 처럼 느껴지고.
마감 있는 직업은 다 마찬가지인듯요. 압박감의 강도가 다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