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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미치겠습니다
자기는 자기 냄새를 잘 못맡죠
냄새 테스터 같은거 있음 좋겠는데
아침 출근버스 뒷자리에 앉은 아저씨 거친 숨과 함께 밀려오는 담배쩐내에 울때가 가끔 있습니다.
헤비 스모커들 대충 알곤 있지만.. 뭐 어쩌라고 하는식으로 피우더라구요.. 방에서도 피고.. 잘 씻지도 않고.. 에휴..
담배쩐내랑 커피냄새랑 합쳐지면 궁극의 아가리똥내가 되지 말입니다 ㅋㅋ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진짜 걸어다니는 재떨이들 엄청많츄!
지하철이면 그나마 자리라도 옮기는데 버스라면ㄷㄷㄷ
진짜 폐썩은 냄새는 어쩔 도리가 없어보여요
전 그냥 조용히 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