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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는 그닥이었어요
극장에서 보다가 박차고 나온 최초의 영화
근데 자게에선 울면서 봤다고 최고의 영화라고 칭송하는 분들이 많아서 어리둥절...
재밌었습니다. 한국영화 별로 안보는 사람인데. 곡성보다 재밌네요. 헐리우드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대사도 가볍게 농담식의 헐리웃 스타일이 맘에 드네요.
잼나던데
재미있었어요...뭔 다른말이 필요할까요...
영화를 보는 목적이나 취향이 제각각이라서
아무리 감동적이라고 다수가 말해도 재미없고 졸릴수도 있는 것이죠..뭐
재미있었어요.
저도 평보고 어리둥절...
별로던데~
본인이 지옥갈때를 감정이입들을 해서 그런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