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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일각에서는 매스스타트 선수들을 따로 모아 훈련하느라 그랬다고하는데
다 필요없고... 올림픽경기에서 대놓고 왕따시키는 경기를 보자니 충격적일뿐
전세계 많은 나라에 실시간 중계되었는데
세계적인 망신살이죠.
표정은 우승한표정...싸가지 없는 ㄴ...
애초에 노선영 선수는 이번 올림픽 계획에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진짜 하늘이 준 기회로 올림픽에 출전은 했지만 당연히 제대로 훈련도 안되어 있고 선수들 간의 신뢰도 없었겠죠..
그래서 셋이 같이 가는 전략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뽑아서 운이라도 노려보자 식이었을 듯..
안타깝게도 계획은 실패했으나 설령 그렇게 실패했더라도 선수들, 코치 간에 서로 격려해주면서 다독거렸으면 아무 탈없이 지나갔을 것을 한명은 울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책임전가하고 그런 모습이 보여지니 이런 상황까지 왔다고 보여지네요..
개판쳐놓고 저런 표정 나오는거 보면
정신병자 싸이코패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