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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그럼 저는 무해한 사람인득 ㄷㄷㄷ
시작도 없고 끝도 없어서 연락하는사람만 계속 증가함
그래서 다 나한텐 친절했던건가..ㄷㄷㄷ
114츠자들, 편의점 ㅊㅈ들
선택하기 어렵네요
오빤, 착해서 매력이 없어.
나는 나쁜남자가 좋아.
나쁜남자는.. 내마음을 훔쳐갈 성격 드럽더라도 키크고 잘생긴...
"착해서 매력없다"는 착한 사람한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매력없는데 대놓고 말하기 뭐하니 "착해서"를 붙일 뿐.
저도 무해한 사람쪽이었던것 같네요 114언니들 참 착했어요 ㅠㅠ
하도 찝적대는 한남들이 많다보니 여자들의 스스로 방어기재가 생긴듯
쿵쾅쿵쾅?
을마나 해로운 한남들이 많았으면 해롭지않은 사람에게 호의를 표하겠슴.
무해한 남자에서.. 매력발산 하면 됩니다
근데.. 좋아하는 남자 + 무해한 남자... 100프로 아닌가..
자게이라면 무해해야 하는거 아닌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