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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개인적으론 알밥도 아닌 토스터기로 구운 식빵에 넣어 먹는 모양세라고 봄
맛이 없다는 건 아닌데 그 좋은 소재로 할 수 있는게 고작 이거..?
ㄹㅇ 사람 통째로 씹어먹을 거 같이 생긴 새끼가
'에디 난 내 고향에선 좇찐따였다 여기서만이라도 여포가 되게 해다오' 이렇게 고백하는데 걍 캐릭이 존나 재밌음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유머감각이 있는 건 매력적이긴 한데
코믹스에서 보여지던 끝도 없는 파괴력이나 사람과는 종부터가 다른 외계 생명체라는 게 부각되는 모습 등을 1편에서 아주 잠깐 보여주고 말아버리니...
스파이더맨 없는 베놈이 얼마나 캐릭터성이 엉성할 수 있는 지 보여주는 예시라고 봄
그래도 액션 자체는 잘 만들어서 보는 맛은 충분하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