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씬의 ↗먹는 ↗같은 패거리들과 그 패거리를 패버릴 대테러팀을 키우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넌 매니아 자지로 글을 써라 게시판 똥걸레니까 시적 표현을 쓰는 너는 안마나 쳐 가지마 똥꼬를 빨면서 바지를 타면서 철학을 내뱉는 ㄱㅈㅅ아 그냥 원래 인생을 가사에 담아라 ㄱㅈㅅ아 형처럼 막 후려갈겨 이 개씨1발놈의 씹자지야..
- 독고다이 中 -
2010.03.16
..요래 요래 너의 손에 예쁘게 깍지 끼고 요래 요래 너와 함께 부드럽게 길을 걷네 요래 요래 맛있는 걸 온종일 함께 먹고 요래 요래 매일매일 이 지는 해를 함께 보자..
-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 中 -
2021.05.19
댓글(14)
에반게리온의 충격이 결국!...(아님)
무한도전이 사람하나 살렸네 (맞나..?)
형돈이형이 살린건 맞지
누가 알았을까? 저 형님이 직설하고 독설을 내뱉다가 순한 비둘기가 되실줄은...
대체 10년동안 무슨 일이 있던거지...?
대충 부모님의,
내가 교회 권산데 주변인들한테 아들 노래를 들려줄수가 엄서!
독한건 돈이 안되서ㅠㅠㅜㅜㅠ
형도니가 무도로 불렀어
이제 슬슬 고인물룩 해도 되잖아?ㅋㅋㅋ
가끔 대준이형의 저 매운맛이 그리워...
사실 2010년 저 가사도 그 이전 데프콘 가사들과 비교해보면 되게 얌전해진 가사임
...네? 저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비둘기가요??
아무도 안건드는 힙합씬의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