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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39라길래 뭔가 한 2초간 고민하니
쌈큐인가
397
상큐나~~
천하의 일은 대략 정해졌으니 뒤는 군왕께서 몸소 행하소서.
원컨데 제 해골을 빌어 고향땅에 돌아가고자 합니다.
NO 윤허
일명 걸해골
397 이 산큐나로 읽히니 thanks you 로 쓰는구나...
(또 만나자고 해주는거 보니 사이 좋았나보군)
엌ㅋ
산큐나ㅋㅋㅋㅋㅋㅋㅋ
397은 수고링정도로 보면될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는 참 착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