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치르47 | 17:51 | 조회 25 |루리웹
[34]
sabotage110 | 17:49 | 조회 12 |루리웹
[12]
앙베인띠 | 17:47 | 조회 29 |루리웹
[3]
매카리오제네비브 | 17:48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8996791795 | 17:43 | 조회 87 |루리웹
[9]
주안의사리사리엘 | 17:45 | 조회 32 |루리웹
[13]
롱파르페 | 17:45 | 조회 35 |루리웹
[13]
기츠 | 17:41 | 조회 38 |루리웹
[9]
탕수육에소스부엉 | 17:41 | 조회 79 |루리웹
[12]
아론다이트 | 17:42 | 조회 55 |루리웹
[8]
루리웹-9630180449 | 17:37 | 조회 4 |루리웹
[17]
블랙뿔테 | 17:38 | 조회 21 |루리웹
[11]
바코드닉네임 | 17:41 | 조회 75 |루리웹
[11]
냥냥하게담아주세요 | 17:40 | 조회 36 |루리웹
[3]
탕수육에소스부엉 | 17:38 | 조회 107 |루리웹
댓글(13)
개망나니 같은놈이 도련님 소리 듣자나 ㅋㅋ
저 월급도둑이 사실 부잣집 도련님이라니! 어째 식문화에 밝은 이유가!!
마나토끼...
お坊ちゃま!!
저 넒은 평야의 도련님 ㅋㅋㅋㅋ
적 조직원을 잡아다가 도려낸다고 도련님이라도 불리게됬습죠(아무말)
사유:매일 노숙하고 술만마시고 낮잠자고 일대충하기만 해서
꼰대라기보단 걍 ㅁㅊㄴ에 가까웠었음 저땐
워터마크가... 워터마크가...!!!
(도련님이라는 놈이 저번에 저녁을 얻어먹었어?)
망나니란 무엇인가를 보여줬었는데
저기서 갑자기!...
진짜 저때만 해도 여주 로리로리 했는데, 요즘에는 풍채가 아주 ㅋㅋㅋㅋ
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