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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정우성은 평소의 정우셩이였는데
황정민은 이게 사람이야 고블린 두목이야 싶었음
??? : 우리 정민이 오빠 몸에서 나와!!
진짜 악역배우 입장에선 극찬의 표현이긴 하지. 관람객이 연기자가 연기한거란걸 망각한거... 옛날에도 연극같은거 악역배우들은 어르신들이 분간못하고 헤코지할라 그래서 한동안 저잣거리에서 피해다녔다 이런소리 했었지.
그 뭐냐 장광 배우도 도가니 찍고 난 이후로 아내분이 한 동안 자기 피해 다녔다고 하던데
유머 맞는데 왠 분리수거? 어떤 놈이냐?
소재가 정떡요소
전두광 추종자
젭알 야포 한발만 쏴줘 ㅜㅜ 아.. 후반부 너무 빡침
쿠엔틴 타란티노가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영화 1위 ㅋㅋ
황정민이 진짜 연기 폭이 넓다고 느낀게
똑같이 악역인데도
수리남의 황정민이랑
서울의봄 황정민이랑
다르게 느껴짐 ㄷㄷㄷ
나도 스울의 봄 봤지만 반란군보다 진압군쪽 하드트롤러들이 더 빡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