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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세세한 갈래만 다를 뿐이지 전개 자체는 왕도가 이미 있지 않았나?
-평범하게 살던 소녀가 마스코트 캐릭터를 만나 변신의 힘을 손에 넣고 악과 맞서싸움
-이러저러해서 같은 조력자들을 만나게 되고 팀을 결성함
-팀과 우정을 쌓다가 갈등상황을 겪고 위기에 처하나 해결하고 더욱 인연이 깊어짐
-손쉽게 약한 적을 처리하게 되니 간부급이 등장, 밀리기 시작함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성장해서 간부급 이김
-전개에 따라서는 마법소녀마다 대응되는 간부급하고 라이벌 기믹도 형성됨
-간부급 중에서 또래 소녀가 있을 경우 아군으로 편입되기도 함
-여차저차해서 사랑, 우정, 희망으로 최종보스 물리치고 승리
대개 이런 플롯을 따라가던데, 마법사는 그 사랑과 우정이 시궁창에 처박힌 거라 충격이었지.
뭐라는거야.... 밍키 천사소녀네티 뭐
까놓고 표현이 좀 그랬을 뿐이지 싸우는 마법소녀라는 장르적 카테고리에선 벗어나진 못했지
마법소녀가 빠져도 안 이상한 어둡기만한 작품들이 뽑혀나오고....
거 지칭하는 용어만 다르지 프리큐어 세일러문 웨딩피치 다 마법소녀물이죠 ㅇㅇ...
그래도 최근에 주식회사 마지루미에 ← 요거 나름 괜찮던데
마법소녀 + 회사원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