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음료수 흘려서
키보드랑 책상에 올려져있던 십덕 굿즈가 다 젖어버려서
순간 삶을 포기할 뻔 했는데
마침 플리에 있던 그렌라간 노래 듣고
'시몬과 카미나라면 여기서 굴하지 않았겠지...'하고 생각하면서
2시간 동안 열심히 책상 닦고 정리 끝마친 후에 유게에 글 쓰고 있음
빨리 칭찬해"줘"
[7]
스파르타쿠스. | 08:31 | 조회 7 |루리웹
[16]
사료원하는댕댕이 | 08:35 | 조회 46 |루리웹
[17]
킴아스 | 08:22 | 조회 18 |루리웹
[4]
오줌만싸는고추 | 08:23 | 조회 52 |루리웹
[11]
108638. | 08:23 | 조회 49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24 | 조회 50 |루리웹
[22]
발찌의제왕 | 08:29 | 조회 2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8:24 | 조회 25 |루리웹
[17]
무뇨뉴 | 08:26 | 조회 59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15 | 조회 44 |루리웹
[3]
사 슴 | 08:25 | 조회 47 |루리웹
[36]
루리웹-6924197145 | 08:19 | 조회 26 |루리웹
[11]
희동구86 | 08:17 | 조회 35 |루리웹
[2]
리네트_비숍 | 08:12 | 조회 39 |루리웹
[9]
우사복희 | 08:12 | 조회 53 |루리웹
댓글(5)
오따끄
오따끄 아니었으면 내 책상은 젖어있는 채로 방치됐을거라구~
오오오 배워갑니다
오홍홍 좋와용~
절망에 굴복하지않고 나아가는 굳센 유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