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비싼거 못산다며 저럼한 술과 서비스 안주달라고해놓고....
주인장이 뒤를 돌면서 작업하니까 앞에있는 위스키에 무단으로 손대고 지멋대로 잔에 따름
그담에 주인장이 잠시 다른손님 상대하러 가고나서 또다른 위스키를 가져가더니..
가저간놈 먼저 따르고 그담에 옆에있는 애들에게까지 따라주고 두는가싶더니...
몰래 훔쳐 마신티 안낼려고 다른일행이 그걸 밀어서 자리잡아줌
훔쳐마신값은 150만원치
그러나 지불한값은 하이볼값 10만
그멍청이들이 걸린이유
위의 인터뷰의 사례로 CCTV보고 바로 신고넣음...
그리고 그 일행중 한놈음 구청 공무원
당연히 사장님은 뒷통수당했으니 화도나고 가슴이 아플정도...
이남자들은 경찰들의 첫조사에서 기억안난다고 아가리놀렸다가...
ㅈ됨을 피할려고 점주에게가서 합의제안 시도했다고함
현제 경찰은 이들이 절도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라는데....
요즘들어서 점점 기본상식이 박살나는일이 너무 자주일어나서 참 여러모로 할말없네.
어덯게 구청 공무원되는놈이...... 참나....
저런머저리도 공무원 될수있나?
뭐 인성교육을 학교교육에 맞기고 인성잡아줄려고 하면 발광하는 학부모 콜라보가 만든거지 도덕적 헤이가 심할수 밖에 없음
공무원 되면 일단 자기가 지역을 점령했다고 목에 힘주는 놈들이 있어서
근데 정작 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치려고 하면 학부모들이 대학 보내는게 중요하지 윤리가 뭐가 중요하냐고 반발하기도 함. 내 모교가 윤리를 중시하는 학교인데 학부모들의 반발로 대학도 열심히 잘 보내겠다는걸로 적당히 합의봤다고 들었음.
지금은 잃어버렸는데 온갖 상세한 예절이 기록된 책도 있었음...
합의 해주면 안되지.
공무원 새끼는 연금도 못받게 무합의 가야함
절도혐의 있다고 보고 경찰이 수사중인거보면 합의 물건너갈거같음
은근 저런 사람 많음
바에서 글라스로 주문을 해도 위스키보틀을 앞에 놔주는데 안보는 사이에 자기가 뚜껑 열어서 따라마심
개객기가
구청 공무원이면 월급도 쥐꼬리일텐데,,..,,
사실 저런 사람들은 전에 더 많았는데
수단을 공유하는 방법이 생김
Cctv 때문에 걸림
제보가 활발함
뉴스매체가 전보다 다양해짐
결국 더 들키게 될것일뿐이지 뭐
요즘은 뭔 거렁뱅이들이 공무원하나...
공무원색기가 징계가 무섭지도 않나 ㅋㅋㅋ인생이 무난하다보니 정신이 나갔나보구만
자기딴에는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했겠지? ㅉㅉ
양주 한잔 사먹을돈도 쳐 없으면서 거지새끼마냥 저러고 싶냐ㅉㅉㅉ
술이 많이 비싼거였구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