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중심의 슈터 장르인가.
Yes.
단검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암살자가 있는가.
Yes.
미니건을 사용하는 덩치 큰 캐릭터가 있는가.
Yes.
저격총을 사용하는 스나이퍼가 있는가.
Yes.
사회에서 튕겨져 나온 악동들의 이야기인가.
Yes.
캐릭터빌딩을 통해 매력을 어필과 스토리 전개를 시도하였는가.
Yes.
알기 쉽게 캐릭터의 매력과 어떤 인물인지 설명했는가.
아마도?
YES.
캐릭터에게 궁극기가 없는가.
YES.
하지만 콘코드는 팀 포트리스2의 빈자리를 차지하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밸브는 새로운 히어로 슈터를 만들게되는데...
이렇게 보니까 팀포2가 진짜 개명작이긴 했네
그러니까 빨리 데드락 출시하라고 못참겠다 그르르
계단을 사용하는 법을 몰라서 로켓점프하다가 링컨이 굴러떨어져 죽어버린 세계란 설정이 아직도 납득이안감...
그래도 팀포는 우버차지가 궁극기 역할이라 우버받은 데모맨으로 막힌거 뚫는게 가능함.
콩고기는 그마저도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