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error37 | 16:45 | 조회 36 |루리웹
[14]
루리웹-9933504257 | 12:57 | 조회 26 |루리웹
[35]
루리웹-7662 | 16:42 | 조회 20 |루리웹
[32]
토네르 | 16:40 | 조회 50 |루리웹
[56]
루리웹-3351408560 | 16:35 | 조회 98 |루리웹
[6]
105416 | 16:40 | 조회 35 |루리웹
[26]
루리웹-1355050795 | 16:40 | 조회 94 |루리웹
[33]
동방삭 | 16:34 | 조회 83 |루리웹
[2]
이세계멈뭉이 | 24/09/18 | 조회 11 |루리웹
[15]
탄가 이부키 | 16:28 | 조회 141 |루리웹
[23]
김전일 | 16:29 | 조회 122 |루리웹
[8]
인망생함 | 16:23 | 조회 108 |루리웹
[5]
Cortana | 16:28 | 조회 68 |루리웹
[39]
포근한섬유탈취제 | 16:28 | 조회 151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6:29 | 조회 113 |루리웹
댓글(7)
하지만 아버지는 이런 것에 지적하고 있는 중이죠?
바로 이래서 젓가락질을 가르치는것
저게 웃겨보여도 사회 나와보면 맞는말임
진짜 사소하고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단점이나 결점 눈까리에 불을 켜고 찿아서
꼽주고 욕하고 놀리고 하는 새키들 꼭 있음
유게만 해도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현실도 말하나 마나지ㅋㅋㅋ
애기때는 만만해보여도 잘 챙겨주지만
사회에서는 만만해보이면 뼈와 영혼까지 뜯어먹힘
왼손으로한다고 진짜 뺨도맞고그랬는데
왜그런거지
그건 그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