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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너무 무서워서 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나는 엄마 손을 붙잡고 한참을 고민했다
저기에 지나가는 엄마가 있는데 지금 내가 붙잡고 있는 손은 누구의 손이지?
엄마가 지나갔는데 지금 잡은 이손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