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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니 인구 전부 다 정신과 가야하는건 아니니까 그 계산은 이상하지않을까...
걍 정신과의사가 정말적다정도로 봐야지 한명당4400명을 계산하면 안 되지...
원래 전체인구 대비로 계산함
대응력을 판단하는거라서
그렇긴 한데 치료 필수 환자를 100분의 1로 잡아도 의사 1인당 적정 환자 수인 40명을 넘어버리니까 정말 적긴 하지
저런건 절캐 보는게 맞지안나?
길다니다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무서움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은근 안좋은 시선을 많이 봐서 그런것도 있다고 봄 사람 힘들때 가볍게 카운셀링 하러가거나 약물치료만 봐도 빠르게 양호해지는데 심각해질때까지 잘 안갈라그럼
정신병원 입원도 예전에 악용하던 일이 많아서 본인 동의나 의사 2명 동의가 있어야 한다던가
감당이 안됨
그걸 떠나서 조현병 자체가 본인이 병에 걸린지 인지조차 못해서 어떻게 치료를 하려해도 병원에 가야 치료를 하지
입원정신병동을 혐오시설이라고
서울에서 싹다 몰아냈잖아?
집값 떨어진다고
예비조커가 시발 4천명이 넘어간다고? 아이고
얜 뭔 글을 읽은 거야.
가장 크게는
정신병원을 사람 감금하는 장소로 써먹은 십새끼들 때문 아닐까?
업계인인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통상적으로 인력 한명 당 평균 25~30명 정도를 커버치기를 바라고 있음.
그래서 평가 항목에서도 이 수치가 넘어가면 감점을 때려버리는 상황인데 정작 인력충원은 더럽게 안해주는 상황임
이게 갈수록 일거리는 늘어나는데 일하는 사람은 늘지를 않아서 진짜 뒤질판임...
정신과 의사샘이 자기 직업을 “자기가 환자인지 모르는 환자를 치료하는 일” 이라고 소개한 거 생각나네. 그것부터 문제가 어려운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