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에 북한이 도발하면 막 마트 사재기하러 난리였는데
지금은 하건...말건...하는 느낌이 많음
p.s 저때가 무슨상황이었냐면 15년도에 연천군에 포격날라와서 전쟁이 터지네 마네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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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똥휴지나 날리니까
성숙이라 보단 무감각해진게 아닐까?
전쟁이 터지긴했지 해전만터졌지만 실제로 사망자도나왓고
90년도까지는 뭐 냉전이었으니까
저땐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기도 했고 국가단위로 한 북한 처들어오면 다죽는다라는 교육받은 사람이 주축이었으니
응사에도 나오는 사재기ㅎㅎ
성숙한게 아니라 무뎌진거같음.
저래놓곤 코로나때 사재기 하라고 염불외우던 테레비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