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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개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괜찮은거 아닐까
빠삐용 매력포인트긴 한데
가끔 한여름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귓털 휘날리고 있으면 더위에 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함
저 정도면 예쁘게 잘라 준 축이죠.
강형욱이 이야기하는 건 귀 형태가 아예 보일 정도로 깎아버리는 거구요.
뭐 다시 자라는거 확인했고 이쁘게 다듬어젔으면..
우리집 개는 말티스 종류같은데 귀에 털때문에 습기 차서 염증 생긴다고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귀에 약바르고 귀 구멍쪽 털은 잘라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