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코파노 리키 | 14:08 | 조회 0 |루리웹
[2]
흑강진유 | 13:14 | 조회 0 |루리웹
[10]
애매호모 | 14:05 | 조회 0 |루리웹
[8]
봉황튀김 | 14:04 | 조회 0 |루리웹
[1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5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933504257 | 13:59 | 조회 0 |루리웹
[12]
요정 :3 | 13:59 | 조회 0 |루리웹
[25]
도미튀김 | 14:03 | 조회 0 |루리웹
[27]
녹차양갱이 | 14:02 | 조회 0 |루리웹
[15]
5324 | 13:53 | 조회 0 |루리웹
[22]
도미튀김 | 13:57 | 조회 0 |루리웹
[3]
춘전개조시닉바꿈 | 24/09/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13:47 | 조회 0 |루리웹
[13]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3:52 | 조회 0 |루리웹
[8]
나나무인데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아ㅋㅋ 바래라고 몇십 몇백년 쓰면 구국원 니들이 어쩔건데ㅋㅋ
짜장면, 닭볶음탕이랑 같이 국립국어원 깡패짓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바래 라는 말에 이미 다른 뜻이 있다고 염원하다는 뜻의 바래를 없앤건 언어의 역사성을 무시한 행위라고 생각함
'네가'도 머리로는 아는데 항상 어색함 니가(흑인아님)이 더 편한느낌
난 쓰기는 네가라고 쓰고 읽는 걸 니가라고 읽는 편 ㅋㅋ
바래라고 쓴지 100년도 넘었는데 이제와서 바라라고 하면 지들이 뭘 할 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