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늦은 밤 보트 타기는 뉴욕시에서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싸움으로 바뀌는데, 장난꾸러기 쥐가 괴물 같은 현실이 됩니다. 잡다한 일행이 관광객을 좋아하는 살인적인 생물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흑백 미키 마우스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의 저작권이 만료되자 제작된 공포영화
감독은 스티븐 라모텍
스티븐 라모텍은 전에도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그린치"를 호러로 각색한 영화 "The Mean One"의 감독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아니 공포 장르말고 다른 건 안 만드나?
공포가 가성비가 좋음
공포가 세트 많이 안 들고 저예산으로 하기 좋은데 또 터지면 대박흥행인데다가 똥인걸 알아도 굳이 찍어 먹어보는 매니아 층도 두터워서
어그로성 싸구려 공포영화
워낙 저가라서 실패하는 쪽이 힘들다던데
난 진짜 이런게 싫어
단순히 돈벌고싶다 그런게 아니라 너무 노골적으로 디즈니 가족지향 + 저작권 철저 불만갖고 엿멕이려고 각재다가 내놓은 반달리즘 그 자체잖아
저게 제작비가 워낙 저비용이라 성공하면 대박 아니어도 그만인데다가 소재 하나로 노이즈마케팅 절로 되니...
공포 장르가 저예산으로 그럴듯하게 뽑기 최적화라서....
이미 사례가 있는만큼 기대가 안됨.
공포영화는 싸게 만들면 몇천만원수준이거든
리스크가 없는게 장점임
곰돌이 푸 공포영화 제작비1억이라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