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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당시 기술 부족이라 나온 거긴 하지만, 리턴즈에서도 이어진 단순히 빌런과 싸우는
히어로가 아닌 곁에서 우리를 도와주는 영웅의 이미지가 뿌리 박힌 히어로.
잭 스나이더 슈퍼맨이 파워를 중시하다 보니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긴 했지.
'내 슈퍼맨은 나무 위의 고양이를 구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 <- 감독이 인터뷰에서 직접 한 말
블록버스터적 측면만 강조하는 감독이죠. 대표적으로 잭 스나이더와 심형래가 있는데 영화의 알맹이는 부실하면서 겉모습만 화려하게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