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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귀엽구나...!
저기에 귀대고 가만히 집중하고 있으면 엄청 빠르게 콩닥콩닥 소리나는데 힐링됩니다..
좋다 좋네
그냥 기대기 좋아서 그런거 아냐? 중년의 배에서도 같은 포즈를 취하던데??
그 중년의 아저씨 배도 임신한 걸로 착각했나 ㅂㅈ
축하드립니다
누가봐도 임신한 배였나보지
아하, 그건 대사증후군 보유한 중년들 특유의 소화불량 내장소리에요!
고양이 : 아기 집사야 얼른 와라옹...
고먐미 : 작은 캔따개야 너는 내가 미리 눈도장 찍은거다 알지?
고양이 정도면 동물쪽에서 굉장히 사교적인 애들임...
랫서판다는 다 자라면 주인의 존재까지 부정함
사육사들도 랫서판다는 어지간한 끈기아니면 포기하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