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리네트_비숍 | 01:26 | 조회 57 |루리웹
[12]
루리웹-7442933930 | 01:32 | 조회 9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01:31 | 조회 26 |루리웹
[11]
루리웹-7131422467 | 01:28 | 조회 24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01:29 | 조회 51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01:27 | 조회 50 |루리웹
[5]
삼지광 | 01:18 | 조회 51 |루리웹
[9]
히틀러 | 01:24 | 조회 59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1:22 | 조회 25 |루리웹
[15]
삼지광 | 01:11 | 조회 66 |루리웹
[4]
삼지광 | 01:13 | 조회 39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16 | 조회 56 |루리웹
[5]
루리웹-9937103279 | 01:13 | 조회 11 |루리웹
[13]
네모네모캬루 | 01:14 | 조회 47 |루리웹
[19]
삼지광 | 01:09 | 조회 38 |루리웹
댓글(26)
주인공급이던 공유 아르타니스 역도 내년 돠면 10년이 되네 와..
요약: 지들 안목과 견문이 딱 그 수준인 것이다
애들 X 아재 O
아재라면....
근데 이누야샤는 더빙판이 더 친숙함... 엔딩 오프닝도 마찬가지
투니버스에서 뿌린 씨앗들이 지금 주역들임
근데 투니버스는 망했어
이젠 강수진 성우도 엄상현 성우도 정재헌 성우도 좀 나와달라고 부탁해야 할 정도인 시대인데
그래도 강수진이나 남도형 성우분 목소리가 들리면 왠지 주인공인 것 같은 착각이 들긴 함
신뢰의 주인공형 목소리 ㅋㅋㅋㅋ
어차피 키즈폰 갤럭시에 데인 애들마냥
선입견이 박혀있어서 변하지 않는다..
요몇년들어서 더빙들을일 자체가 잘없던거같은데
그리고 당장 일본 성우 중에도 인기 끌어서 몇년 동안 네임벨류 이용하려고 여기저기 다 나오는 케이스는 흔하디 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