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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그야 공포스러운 일은 꼬마 혼자 다 당했으니까....
공포영화 였어...?
나름 점프스케어 비스무리한것도 있긴했지 ㅋㅋㅋ
전혀 공포영화로 못느꼈지만
솔직히 별로 안 무섭고 슬펐음
말이 공포 스릴러지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천재 감독 m나이트 샤말란의 유작이었지
ㅠㅠ최근에도 찍으셨어!
근데 솔직히 식스센스 말고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처럼
재밌어 보이지만 그저 그렇더라.
그 감정이입해야 하는 아저씨부터 그런데 공포 영화라고 하기는 좀
저 장면 직전에
아들이 처음으로 자기는 유령을 본다고 처음으로 고백하고
진짜 처참하게 죽은 유령이 창가에 지나가고 그럼.
근데 저 외할머니 이야기랑 모자의 눈물어린 연기로
고백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명장면인데 엔딩 스포일러가 너무 유명해지는 바람에 빛을 못 보는 느낌
마망 ㅠㅠ
공포라기엔 슬픈씬
저 배우분 유전 아주머니었던게 너무 충격이었음.
난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 장면이
그 녹화비디오 틀었는데
새엄마가….
그걸 본 아빠 표정이…
유령이 불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