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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구청도 맨날 단속 하는척만 하니까 저러겠지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국가 차원에서 전부 철거한다음
불법 상인 상시 단속겸 국립으로 로또방처럼 생계가 어려운 사람 한정으로 작은 가게 허가해주는건 안되나 싶음
딱 지역에 하나만 있으니까 난립도 안되고 국가 허가한 사람이니까 자기 외엔 영업 못하게 스스로 신고 계속 할 수 있고
이게 관광지 같은 곳의 맹점 중 하나인데...
관광객 수가 많아도 지자체 인구가 적으면 저런거 단속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있다더라.
우리동네에서 한번 각잡고 다 쓸어버린적 있었는데 그 계곡 못가게됨
저새끼들이 쫒겨나기전에 계곡 사람 갈만한데다가 소주병 몇백개 깨놔서 그거 자갈사이 하나하나 다 껴서 치우지도못함
그래도 그게 3~4년전이니 지금쯤이면 비오고 쓸려가고 해서 조금 조심하면 갈수있을듯
ㅇㅇ 그러니까 아예 상시 단속 상주겸 경쟁자 셀프 제거니까 의욕 만빵일 가게를 하나 허용하는거지
개쓰레기새끼들 ㅋㅋㅋㅋㅋㅋ
계도조치면 내일 또 설치 돼 있음
다음날 또 오는데
저기선 오히려 더 강하게
"야 이 강아지야!!! 내가 땅 주인인데(땅 주인 아님) 누구 허락 받고 장사하는거야!!!"
하면서 기물도 부수고 하면 됨.
다시 생각해보면 아에 저런곳을 안가면 자연보호되는거니까 어둠의 환경보호자들 아닐까?
계곡물안에 테이블두고
사진찍지 말라던 그거도 있었지 ㅋㅋㅋ
철조망은 또 어디서 구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