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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ㅇㅈ
근데 저짤같은 작품이 많나?
오징어게임만 봐도 결국 오일남이 지는게 엔딩인데
찾아보면 은근 있을거같은데
오히려 극한의 몰아넣고 이게 인간의 본성임 ㅋㅋㅋ 하거나 그 상황에서도 선함을 잃지 않는 주인공을 보여주거나. 저짤같은 작품은 오히려 많이 못 봄.
곳간에서 인심난다
다시 코코넛을 먹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극한 행동을 하는덴 이유가 있는거고 평상시엔 평상시 행동을 하는거죠.
본성은 궁지에 몰렸을 때 보다는 되려 모든걸 줬을 때 더 볼수 있다고 봅니다
슬플땐 슬퍼하고 기쁠땐 기뻐한다
난 오히려 극한상황보다는 권력을 한번 쥐어주는게 제일 정확하다고 봄. 곳간이 넘칠떄 나오는 인성이야 말로 본성이지
내가 배고픔에도 내 빵을 나누는 선인은 적다
내가 배부름에도 내 빵을 나누지 않는 악인도 적다
대부분은 그 중간에서 적당히 살아가는거지
강제로 극한으로 몰아넣으면 누구나 자신을 우선시하는게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