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c-r-a-c-k-ER | 01:24 | 조회 20 |루리웹
[22]
데스티니드로우 | 01:22 | 조회 9 |루리웹
[19]
치르47 | 01:19 | 조회 14 |루리웹
[9]
lIlIlllllllIIIlI | 01:20 | 조회 37 |루리웹
[15]
후방 츠육댕탕 | 01:16 | 조회 25 |루리웹
[8]
루리웹-0224555864 | 01:15 | 조회 50 |루리웹
[16]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1:12 | 조회 25 |루리웹
[5]
프로정상인 | 01:06 | 조회 20 |루리웹
[14]
탕찌개개개 | 01:10 | 조회 16 |루리웹
[11]
은발 미소녀 | 01:09 | 조회 19 |루리웹
[24]
Djrjeirj | 01:09 | 조회 4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1:08 | 조회 9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0:56 | 조회 61 |루리웹
[5]
사격중지 | 01:02 | 조회 13 |루리웹
[14]
데스티니드로우 | 01:04 | 조회 7 |루리웹
댓글(33)
경증도 나이먹으면서 중증이 된다. 그리고 지인중에도 개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글을 부정 못한다.
자폐가 문제가 지 관리가 안되는데 저글은 성욕쪽 적었지만 기본적으로 식욕 관리가 안되서 덩치만 씹돼지처럼 커지고 부모들은 고생해서 점점 외소해지는데 나이처먹으면서 그 자식을 컨트롤 못하게 됨.
본문 쓴 사람은 그 방면 전문가라도 되나?
아니라면 좀 문제있는데
얌전한 애가 다운증후군인데 그 집도 감당못해서 엄마 도망가는데
몸건강해서 주체못하는 놈이 설치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버텨
인권이고 뭐고 중증은 묶어서 요양병원 강제입소나 외출시 부모랑 줄 묵어서 타인 피해 안주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