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18:4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530053831 | 18:45 | 조회 0 |루리웹
[2]
대충하다망함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6]
피파광 | 18:42 | 조회 0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18:40 | 조회 0 |루리웹
[24]
무뇨뉴 | 18:42 | 조회 0 |루리웹
[16]
달콤쌉쌀한 추억 | 18:37 | 조회 0 |루리웹
[90]
짭제비와토끼 | 18:40 | 조회 0 |루리웹
[39]
킁카킁카킁카 | 18:39 | 조회 0 |루리웹
[21]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8:3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18:34 | 조회 0 |루리웹
[4]
하즈키료2 | 24/09/15 | 조회 0 |루리웹
[30]
씪씪 | 18:3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11:56 | 조회 0 |루리웹
[4]
아랑_SNK | 13:58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저기서 더 소름 돋는건
남편이 아내가 저짓거리한거 아직도 소장하고 있던걸 발견해서 놀라서 판에 하소연 했더니
여자라면 다 하는거라고 추억거리인데 품고가라고 두둔하는 댓글 달려던거
90년대때부터 저런식으로 극단적 행동하는 걸 몇번 방송으로 접한적 있는데, 정말 섬뜩했음. 오프에서도 뭉치니까 무슨 조폭집단 마냥 굴던데, 모이면 사람 하나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 수 있을거 같아서 무섭더라.
누구더라? 그랜저 겨우 장만했는데 젝스키스였나 사장차로 오해당해서 폐차당한 사연이 제일 어이없더라
조영구
저 세대가 ㅁㅊ이라 불리던 세대임 ㅋㅋ 지금 40 초중반?
이유 없는 비난만큼이나
맹목적인 선호도 조심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