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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연기력을 위해 외모를 스스로 너프 했다고 하지
아무리 연기 잘해도 얼굴빨! 소리가 패시브라서 스트레스 개심했더던데
진짜 로미오와 줄리엣때 디카프리오 보면 ㄷㄷㄷ........남자가 저렇게 잘생길수가 있다고??
이런 생각함.
이 구도의 이목구비가 약간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
지금도 멋지지만, 저때는 진짜....... 비교불가급이었지
아니 몇번이고 열화된 인터넷 짤로 봐도 광체가 흐르는 미모인데
실물본 사람들은 그냥 영혼을 뺐겼을듯
그 중에는 린다도 있었다
저 외모에 저 키에 연기력까지 너무 사기지
그나마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라는게 손이 커서 못 생겼다는거;;;; 그것도 자칭이고
제약과 서약으로 25세 이상의 여성과는 못만난다는 슬픈전설이!
누구였지 토비맥과이어였나?
가는 오디션마다 한 새끼때문에 계속 떨어져서
빡쳐서 디카프리오랑 친해졌다고 했었는데
솔까 타이타닉 흥행의 일등공신이 맞지...
나와라 물총 들고 웃는 디카프리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