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치르47 | 04:09 | 조회 38 |루리웹
[14]
제주감귤라그 | 04:11 | 조회 5 |루리웹
[9]
루리웹-5420198754 | 04:07 | 조회 41 |루리웹
[11]
나랑함께팀킬각 | 04:07 | 조회 5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4:00 | 조회 8 |루리웹
[4]
도미튀김 | 03:19 | 조회 119 |루리웹
[9]
아리아발레 | 03:29 | 조회 65 |루리웹
[4]
루리웹-3178988217 | 03:00 | 조회 50 |루리웹
[0]
무한돌격 | 24/09/12 | 조회 88 |루리웹
[13]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3:03 | 조회 25 |루리웹
[5]
치르47 | 02:44 | 조회 55 |루리웹
[5]
루리웹-8514721844 | 02:52 | 조회 101 |루리웹
[2]
Cortana | 02:40 | 조회 109 |루리웹
[6]
方外士 | 24/09/12 | 조회 14 |루리웹
[2]
데스티니드로우 | 24/09/12 | 조회 11 |루리웹
댓글(9)
그래도 집에는 있네...
낚시는 물고기 잡는게 무서운게 아님
가격도 사실 무리 안하고 대충 아무거나 쓰면 적당히 나옴
진짜 문제는 남자끼리 모여서 -> 차타고 -> 낚시 포인트 가서 -> 노가리 까며 낚고 -> 앞뒷풀이로 술마시고 -> 하루밤 잤다 오기
이러면 주말을 그냥 나가서 지내게 되는거. 그래서 가족을 신경 안쓴다는 말이 나오는거고
잘못하면 사고난다는것도 한몫하지않을까
거기에 손질안된 비린내 생선이 냉동고 차지
가끔 화장실 욕조랑 세수대야에 살아있는 물고기 있음.
그거 손질이랑 요리해줘 하심
돈 안 드는 취미는 없다.
게임은 상당히 가성비 좋은 축에 속한다.
가챠게임만 안하면..
그건 논외지.
낚시가 취미라고 다 요트를 사진 않잖아?
낚시에 빠지면 처자식도 몰라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