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야부키 카나ㅤ | 01:31 | 조회 26 |루리웹
[12]
펀치기사 | 01:30 | 조회 1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1:26 | 조회 14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1:26 | 조회 17 |루리웹
[10]
루리웹-8514721844 | 01:26 | 조회 19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1:21 | 조회 4 |루리웹
[24]
루리웹-7131422467 | 01:20 | 조회 2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01:17 | 조회 13 |루리웹
[12]
와이녀 | 01:09 | 조회 43 |루리웹
[4]
루리웹-1033764480 | 01:16 | 조회 24 |루리웹
[8]
돌아온노아빌런 | 01:13 | 조회 11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01:18 | 조회 54 |루리웹
[8]
신 사 | 01:15 | 조회 3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1:13 | 조회 32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1:12 | 조회 26 |루리웹
댓글(24)
저러다 망하면 저런애들이 하소연 하는건가..
셋 다 '정상화'되어서 더 이상 볼 일이 없었으면 하는 수준이네
요즘 볶음밥 안 볶는 볶음밥 꽤 됨
볶아도 밥 알 하나하나 볶는 그런 옛날 볶음밥은 더 보기 힘듦
음식에 대한 모독이다
맨 마지막은 진짜 내가 만들어 먹는것보다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는데 저건 오히려 돈을 주고 먹으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3마리 다 진즉에 때려쳤을듯 자의든 타의든
3번은 햇반 뒤집어 넣고 가운데 파인곳에 계란야채넣은거
셋다 글렀어ㅋㅋ
1번은 끝까지 말로 긁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