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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10세기 이후에 저정도 인신공양 문화가 흔하진 않았지.. 고대면 모를까
무슨 고무공을 몸으로 튕겨서 노는 놀이가 있는데, 그거 제일 잘하는 사람이 제물이 되는 그런 얘기도 봤던 거 같은데
그건 사실인가...?
본문 내용 보다보니까 뭔가 궁금해졌네.
그건 아즈텍 쪽이 아니라 잉카쪽에서 더 유행하던 방식이긴 함.
아... 그러면 실제 있기는 했는데, 지역이 아즈텍이 아니라는거구만.
알려줘서 고마워.